한화는 개막 뒤 큰 변화가 없었던 선발 라인업도 대거 바꿨다.
한화는 11일 경기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이의리와 맞붙는다.
김 감독은 "신인 선수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된다.안타가 안 나오니까 본인이 자꾸 위축된다.아쉬웠던 부분을 조금 한 번 뒤로 물러나서 재정비 시간을 보낼 필요도 있다"며 "(이)원석이도 준비를 잘했다.좌완 선발이라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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