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히단쿄', 핵무기 제조사에 금융지원 반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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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히단쿄', 핵무기 제조사에 금융지원 반대 운동

2024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본 피폭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와 '핵전쟁에 반대하는 의사회' 등 일본 내 3개 단체가 핵무기 제조사에 대한 금융 투·융자 반대 운동을 전개한다고 11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이 전했다.

이들 단체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내 금융기관에 핵무기 제조 기업에 대한 투·융자 정지를 요구하는 운동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핵전쟁에 반대하는 의사회'에 따르면 핵무기 제조 기업에 투·융자 금지를 표명한 일본 내 금융기관은 2019년 1개 사에서 최근 26개 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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