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통령실은 자국과 이스라엘의 미국 주재 대사들이 10일(현지시간) 전화통화로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두고 첫 대면 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의 이번 협상은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과 깊이 연결돼 있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종전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의 최대 걸림돌로까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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