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태우고 달 궤도를 누빈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열흘간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이번 임무에 투입된 우주비행사들은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까지 도달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최초의 여성·흑인·캐나다인 비행사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내년 중 발사될 3호는 유인 우주선과 착륙선 간의 도킹 및 신형 우주복 시험을 진행하며,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를 통해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처음으로 인류의 달 착륙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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