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박율,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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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이·박율,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박율(서강고3)이 대한골프협회(KGA) 시즌 개막전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던 천지율(신성중 3), 김태휘(동래고부설방통고1),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2), 손제이가 나란히 2언더파 286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어진 2차 연장에서손제이가 파를 기록하며 보기에 그친 안해천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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