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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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0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을 필두로 한 고위급 협상 대표단이 미국 과의 평화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대표단은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앞서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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