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25기 영자는 기다렸다는 듯 "난 이제 20기 영식 님으로 정했다"고 밝혀 17기 순자를 얼어붙게 만든다.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 25기 영자의 발언에 17기 순자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잠시 후,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단둘이 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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