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묘연한 가운데 서둘러 찾지 못하면 늑구가 야산에서 폐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탈출 직후 오월드는 자체 수색을 진행하다 40분이 지난 뒤에야 경찰에 신고했다.
수색 당국은 열화상 드론으로 늑구를 포착한 뒤 길목에 포획틀을 놓으려고 했으나 공중 수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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