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품을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전했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 때인 1938년 9살 연상인 남편 조병만씨를 만나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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