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키우던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나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은 YTN 라디오에서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는 맹수라고 분류하기도 그렇다.그저 숨고 싶고 배고프고 피하고 싶을 것”이라며 “굉장히 불안에 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늑구를 찾기 위한 제보와 신고는 쏟아지고 있지만, 사실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 수색의 또 다른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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