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소방수' 성공적 수행 마쏘 "안방서 축포 터뜨려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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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소방수' 성공적 수행 마쏘 "안방서 축포 터뜨려 기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특급 소방수'로 영입했던 외국인 미들 블로커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가 자신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쏘는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에서 3-1 승리와 함께 대한항공의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다.

자신의 V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2일 챔프 1차전 때 18득점에 공격 성공률 71.4%로 풀세트 접전 3-2 승리를 이끈 데 이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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