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중정상회담 앞두고…'지역 문제' 입장 나눈 김정은-中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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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중정상회담 앞두고…'지역 문제' 입장 나눈 김정은-中 왕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북중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다음 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과 왕 부장이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한 입장을 교환했다는 것으로, 한반도 문제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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