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확인되지 않으면서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늑구가 오월드 내에서 나고 자란 개체인 만큼 스스로 먹이를 사냥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늑대는 본래 굴을 파고 숨으면 3일 이상 나오지 않는 습성이 있다"며 "현재 드론 수색 범위를 반경 6km까지 확대해 외곽 지역 이동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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