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6)씨도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일반 제품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버리지 않고 다시 쓰면 오히려 경제적으로도 좋다"며 "자원이 없는 데서 솟아나지 않는 만큼 다시 쓰는 구조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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