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의료계 주요 단체들이 일제히 진료 소모품 수요 폭증 방지에 나서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병원협회(병협) 등 의료계 주요 단체들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의협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의료기관들은 운영을 위해 적정 재고보다 더 많이 품목을 갖추려고 한다"며 "공급이 어떻게 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불안 심리가 팽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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