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휴전 등 문제를 논의할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열린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10일(현지시간) 양국이 워싱턴 주재 대사 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첫 공식 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서 열릴 협상에는 레바논 측에서 나다 하마데-모아와드 주미 대사, 이스라엘 측에서 예키엘 라이터 주미 대사가 협상단을 이끌고, 중재역을 맡은 미국에서는 미셸 이사 주레바논 대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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