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고위급 협상 대표단이 미국 측과의 평화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표단은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이란이 제시한 협상 개시 선결 조건을 미국이 수용하면 본격적인 회담에 임할 계획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앞서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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