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야당 조기 대선 촉구…"임시대통령 임기 연장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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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야당 조기 대선 촉구…"임시대통령 임기 연장은 위법"

야당인 벤테 베네수엘라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부재한 지가 90일이 지난 지금, 헌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네수엘라 헌법상 대통령의 일시적 부재 시 부통령은 최대 90일간 대행직을 수행할 수 있으며, 국회 승인을 얻을 경우 90일을 연장할 수 있다.

마두로 정부 시절 부통령이었던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의 법적 임기는 이 조항에 따라 지난 3일 만료됐으나 추가 연장을 위한 국회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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