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7표를 획득, 임동혁(8표), 한선수(5표),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3표)를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정지석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주장으로서 첫 시즌을 치렀다.
정지석은 5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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