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속 시원했다" 130m 초대형포, '4도영' 바로 이 맛인가→"4번 타자? 아직 부족해서 미안해"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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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속 시원했다" 130m 초대형포, '4도영' 바로 이 맛인가→"4번 타자? 아직 부족해서 미안해" [대전 인터뷰]

김도영은 8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김도영은 최근 타격감에 대해 "지금 가장 신경 쓰는 건 타이밍이다.좋았을 때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결과가 안 나오다 보니 조급함이 있었지만, 오늘 타석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2경기 연속 4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김도영은 "4번 타자라는 것 자체보다는 그에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지금은 부족해서 팀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감각이 올라오면 4번 타자로서 역할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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