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G7 정상회의 후 트럼프만 베르사유궁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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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G7 정상회의 후 트럼프만 베르사유궁 초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베르사유궁 만찬에 초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6월 15∼17일 프랑스 알프스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을 베르사유궁 행사에 초청했다.

프랑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지 생일 행사를 고려해 G7 일정도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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