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로이드선급협회(LR)와 액화수소 운반선 및 기자재 부문의 상호 공동 기술 인증체계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초저온 소재 성능 평가부터 위험도 분석까지 전방위 협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액화수소 저장·운송 체계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 검증에 착수한다.
◆ 글로벌 기술 신뢰도 확보… 상용화 장벽 낮춘다 이제명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 최대 기술 승인기관인 로이드선급이 부산대를 액화수소 관련 평가 인증기관으로 사실상 지정하고 공동 연구를 시작한 것"이라며 "액화수소 분야 세계 최초의 인증기관 지정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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