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10일 '20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여야의 초당적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합의문을 공개하며 "이번 추경은 유가 급등과 나프타 등 필수 원자재 공급위기에 대응해 긴급히 편성된 예산안"이라며 "초과세수만을 재원으로 진행하면서, 지방정부에 10조 원 가까이 추가 교부금을 내려보내고, 1조 원은 국채 빚을 갚았다"고 설명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추경안 처리 합의를 알리며 "오늘 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게 된다"며 "예결위원장으로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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