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권위, 김예지 의원 겨냥 '장애 비하' 박민영 대변인 발언 진정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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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김예지 의원 겨냥 '장애 비하' 박민영 대변인 발언 진정 각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과거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에게 한 '장애인 비하 발언'을 '인권 침해 및 차별행위로 규정하고 조사해달라'며 접수된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가 각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인권위에는 박 대변인이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며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를 조사해 달라는 진정이 9건, 같은 취지의 민원이 1건 접수됐다.

시각 장애인인 서미화 의원은 "2020년 8월 인권위가 정치인의 장애 비하 발언을 차별 행위로 인정했을 때 내가 인권위원으로 있었다"며 "서미화라는 사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장애 당사자가 인권위 내부에서 '직접적인 피해자가 나'라고 했기에 가능한 결정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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