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에는 김선빈이 에르난데스의 148km/h 속구를 비거리 125m 좌월 솔로 홈런으로 가동해 4-2로 달아났다.
친정팀 한화와 첫 맞대결로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는 채은성과 이도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시즌 첫 세이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뒤 이범호 감독은 "네일이 무사사구 피칭으로 7이닝을 막아줬다.초반에 실점하긴 했지만 이내 다시 감을 찾으며 투구수 관리를 잘 해 긴 이닝을 끌고 가 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고 먼저 네일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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