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에 밀착해 유럽연합(EU)의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어온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집권 16년 만에 정권을 내줄 처지다.
부동층을 제외하고 투표 의사를 정한 유권자 중에서는 피데스가 39%, 티서가 52%의 지지를 받아 차이가 더 컸다.
최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헝가리를 직접 방문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오르반에게 투표하라"고 독려하는 등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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