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리포트] 부산 공천 갈등 격화···고소·고발·경선 파열음, 여야 모두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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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리포트] 부산 공천 갈등 격화···고소·고발·경선 파열음, 여야 모두 ‘내홍’

6.3 지방선거일을 54일 남겨두고 부산 정치권이 구청장부터 광역·기초의원까지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단수 공천에 반발한 컷오프 후보들이 고소·고발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빠르게 후보군을 정비했지만 검증 실효성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여성 예비후보 비율은 27.6%였고, 공천이 진행되면서 여성 본선 후보 비중은 최소 37.5%에서 최대 50%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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