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마황'이 차린 밥상으로 시작한 롯데, 기선 제압 성공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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