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8이닝 무4사구 11K’ 역투 앞세워 2연승 [SD 고척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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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8이닝 무4사구 11K’ 역투 앞세워 2연승 [SD 고척 스타]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가 KBO리그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팀의 2연승에 앞장섰다.

로드리게스는 10일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4안타 1홈런 무4사구 11탈삼진 1실점의 QS+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서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긴 뒤 여세를 몰아 3연속 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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