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동전쟁 지원 요청에 선을 그은 유럽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에게 회담 내내 폭풍같은 모욕과 비난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내내 뤼터 사무총장에게 화를 내면서 나토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이란 전쟁에 대한 지원 부족에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유럽 주둔 미군 일부를 미국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참모들과 논의했다는 보도도 속속 나와 뤼터 총장의 '나토 구하기' 노력에도 대서양 동맹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당분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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