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포천 소나무재선충 집중 방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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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포천 소나무재선충 집중 방제 전략 논의

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산림청·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가평군·포천시 맞춤형 방제 컨설팅을 열고 고사목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140억원을 투입해 22개 감염 시·군을 심한 지역(5곳)·일반(11곳)·청정 전환(6곳)으로 분류, 수종 전환·예방 주사 등을 차등 적용 중이다.

김일곤 도 산림녹지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방제 품질과 시·군 담당자의 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치사율 100%의 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저지하고 도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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