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한 베트남 청년 노동자의 남동생이 그의 사망 한 달째인 10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고인을 다시 추모했다.
현장에서 눈물을 쏟은 동생은 "한국이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방문을 마친 뚜 씨는 공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마음이 많이 아프다.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니 더 많이 아프다"며 "형이 흘린 핏방울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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