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현지시간)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의 정리원 주석과 만났다.
시진핑 주석과의 비공개 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정 주석은 모든 세대의 청년들이 대만 독립 반대 및 '1992년 합의(92공식)' 유지야말로 "전쟁과 비극을 막고, 함께 협력하며 평화를 이룩하는 길"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당은 전통적으로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정 주석의 방중 의지가 양안 관계에 대해 보다 신중했던 전임 주석들과 대조된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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