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실상사는 이 사찰의 템플스테이관인 '휴휴당'(休休堂)에 한글을 바탕으로 한 서예 작품으로 주련을 새로 내걸고 오는 19일 기념 법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실상사는 지난해 10월 휴휴당 편액을 한문·한글 혼용 작품으로 제작해 설치한 데 이어 이번 주련 제작으로 한글을 접목한 현대적인 건축물 장식을 확대했다.
이번 휴휴당 주련은 실상사의 회주 도법스님이 지은 한글 시를 서예가 김종원이 한문을 응용한 한글로 글씨를 썼고, 김각한 각자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이 각자를 맡아 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