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또 위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관련해 해협 내 있는 우리 선박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와 안전하고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들과 지속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 동향 관련해서는 2주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일 때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실장은 "상황을 보면서 대응하는 분위기로 파악된다"며 "이란 측은 지금 현재 호르무즈가 개방돼 있지만 항행을 위해서는 이란군과의 협의가 필요하고 그를 위해 대체항로를 공지했다.기존 국제적으로 다니는 항로보다 약간 북쪽 이란 쪽으로 근접한 항로인데 이런 사항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제반 사항은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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