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국전력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배전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크게 다쳤다는 동료 작업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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