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경찰기구 유로폴이 베트남인들에게 유럽 밀입국을 알선하고 거액을 챙기던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고 유럽전문매체 유로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행 베트남 밀입국자의 비극적 상황은 2019년 10월 런던 인근 산업단지의 냉동 컨테이너에서 15세 청소년 2명을 포함한 베트남인 39명이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되며 널리 알려졌다.
당시 유로폴은 유럽 내 난민·이주자 밀입국 알선업의 규모가 연간 약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며 알선 조직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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