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시대 사람들이 지배층과 순장자를 가리지 않고 근친혼을 했다는 사실이 고대 DNA 분석으로 처음 확인됐다.경북 경산 임당·조영 유적에서 출토된 유골의 DNA를 분석한 결과다.
조영 유적에서 확인된 희생 매장자 JOY010과 JOY011도 근친혼으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이 결혼 후에도 자신의 혈족과 함께 매장된 사례가 확인됐고, 혈연 관계를 통해 여성이 지역 공동체 안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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