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픽티바 디스플레이스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기술과 무관하다"고 최종 판결 내리며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 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들의 '0순위' 표적이 되며 일방적인 소송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10일 미국 특허 분석기관 유나이티드 페이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여 기간 동안 미 텍사스 지방법원 등에 피소된 특허 침해 소송 건수는 총 6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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