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전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한계에 부딪힌 장애 아동은 물론,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와 양육 부담에 지친 가족 전체를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실제로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손잡고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14년부터는 일찌감치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범위를 선제적으로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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