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조원대 전분·당류 담합'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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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0조원대 전분·당류 담합'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 임모 대표이사가 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앞서 검찰은 전분당 과점 업체인 대상, 삼양사, 사조CPK, CJ제일제당 등이 지난 8년간 10조원 이상의 담합 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해 임 대표와 김모 대상 전분당사업본부장(이사),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김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발부했으나 임 대표와 이 대표의 구속영장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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