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서 1군 복귀' 안우진, 무조건 1이닝만 던진다…"투구수 적어도 교체 예정"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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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서 1군 복귀' 안우진, 무조건 1이닝만 던진다…"투구수 적어도 교체 예정" [고척 현장]

설종진 키움 감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차전에 앞서 "안우진은 오는 12일 롯데전에 선발투수로 나가 1이닝을 던진다.한계 투구수는 30개를 생각하고 있다"며 "안우진 다음에는 배동현이 붙어 2회부터 투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우진은 당초 지난 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뒤 오는 12일 롯데를 상대할 계획이었다.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마운드 위에 있는 것만으로도 더그아웃 분위기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일단 복귀전에서는 투구수가 적더라도 1이닝만 던지게 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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