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 동안 베네수엘라(FIFA 랭킹 49위), 푸에르토리코(156위), 앙골라(89위), 모리타니(115위), 잠비아(92위) 등 약체들과 연속으로 친선경기를 잡은 데 이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실력이 맞는 강팀이 아닌 온두라스(66위)와 아이슬란드(75위)를 스파링 상대로 정하면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두 번의 친선경기를 치른다"며 "첫 번째 경기는 6월6일 텍사스주 카일 필드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두 번째 경기는 6월9일 앨라배마주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에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은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을 앞두고 황당한 평가전 일정을 잡은 협회의 결정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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