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은 '리틀 류현진' 황준서를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대기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다.
앞서 김 감독은 황준서를 먼저 선발로 기용한 뒤 쿠싱을 불펜에서 뒤이어 던지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00만 달러를 투자한 외국인 선발이 데뷔전에서 2⅓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화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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