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는 70대 할머니가 몸에 들어온 스무 살 '오두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애절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866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3월,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그녀는 한국 배우 최초이자 최연소의 기록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꾸준히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까지 확보한 그녀는 지난해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로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을 거머쥐고, 2025년 12월 한국인 최초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휩쓰는 등 한국인 배우로서 일본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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