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새 최고급 인공지능(AI) 모델이 공개되며 미국 금융 당국이 주요 은행 수장들을 긴급 소집해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지난 7일 앤트로픽이 새 AI '미토스'의 미리보기(프리뷰)판 제공을 시작하자 당일 워싱턴의 재무부 본부에서 대형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급히 불러내 이들이 해당 AI가 일으킬 사이버 보안 위협을 알고 대비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사이버 공격·방어 능력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도 협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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