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여파 속에 중국이 미국 주도 국제결제 시스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의 대항마로 내세우는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 사용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매체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CIPS를 통해 하루 동안 처리된 거래액 규모가 1조 위안을 돌파, 사상 최고치인 1조2천200억 위안(약 264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처리 건수는 2만5천930건에서 3만5천740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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