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0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기소하자 "합동수사본부장이 전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되자마자 합수본이 전재수 통일교 뇌물 사건 수수 종결을 발표했다.아예 정권이 나서서 꽃길을 깔아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전 의원을 향해 "귀하의 범죄를 덮기 위한 증거인멸로 24살 비서관까지 불구속기소 당하게 하고 마음이 편한가.그러고도 부산 시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고 있는데 부산 시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라며 "염치가 조금이라도 있고 부끄러운 줄 안다면 즉각 정계 은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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