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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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 2심도 무죄

강원 원주시 옛 아카데미극장 철거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아카데미의친구들 범시민연대'(아친연대) 측 관계자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아카데미극장 철거와 관련한 사안이 '공적 관심사'에 해당하는 만큼 피고인들의 행위가 '감시와 비판'의 목적에서 비롯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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