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4월 24일까지 우리의 요구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우리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한화노협)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차원의 대화 거부와 노동 탄압을 강하게 규탄했다.
특히 한화노협은 2025년 공동요구안 발표와 규탄 대회 이후 1년이 넘도록 그룹이 계열사 독립 경영을 이유로 직접 대화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갤러리아 등 주요 계열사 노조가 참여해 각 사별 요구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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